5 동해보복이 법 앞의 평등이다.
선량한 국민의 존엄과 법 앞의 평등이 지켜지려면 동해보복을 채택해야 한다. 사람을 죽여도 3년인데 누가 죽임을 당하고싶냐 죽이고 싶지? 이는 헌법에서 보장한 인간 존엄과 법 앞의 평등을 형법이 앞잡이가 되어서 망치는 적폐가 된 형국이다. 인권은 선량한 자들의 인권이지 죽은 자는 말이 없는데 가해자의 인권을 챙기는 것이 바로 인간 존엄과 법앞의 평등이라는 헌법상의 인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것이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