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은 아니지만... 집안에서 트러블도 있고 학교도 멀어서 학교 근처에서 자취한 지 이제 3달차에 접어들었어요. 요 며칠 교슈님한테 아침부터 시달렸더니 저녁때 집에 오자마자 잠들어서 이제 해먹는ㅠ.ㅠ
이런 그라탕? 파스타?용 그릇도 첨 사봐요ㅎㅁㅎ
오븐 없어서 전자렌지에 돌렸는데 겁나 뜨겁네여
이 면도 사본게 처음이라 양조절 못해서 양 겁나 많지만 괜찮아요 저는 2인분을 1인분처럼 먹는 사람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