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340782&page=5 얼마전 누나손녀
자랑했다가 베오베까지 갔었습니다
계속 사진을 받아보는데 넘 멀리있어서 직접 가서 못안아보니 더 사무치게 보고싶네요
우리 미쉐린이 손녀가 이젠 엎드려서도 잘견디나봐요
한번만 안아보고싶고 팔도 쪼물락 만지고싶고 발꼬락도 만지고싶고 ...
시진보다가 팬티 갈아입었습니다
오줌 지려서
아직 오줌 지릴나이도 아니고 아무리 무서운 영활봐도 오줌은 지려본적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