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얼 먹을까 고민하다가 일본에 왔으니 그래도 초밥을 먹어야겠다 라는 생각으로 초밥집에 들어갑니다
츠키지 타마스시?
라고 영어로 쓰여있군요
지금 알았음
원래는 초밥 세트를 먹으려 했으나
어렸을적에 맛대맛(...)을 보고 먹어보고 싶다 라는 생각을 했던
치라시즈시가 있길래 바로 선택!
차왕무시... 맞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차왕무시 별로 안 좋아합니다
뭐 식전에 먹긴 좋더군여
드디어 10년 넘게 먹어보고 싶었던 치라시즈시 등장
알흠답구요
기대 이상의 훌륭한 맛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맛있었습니다
미소국(?)도 잘 마심
이건 그냥 신기해서 찍은건데
기도실이 있더라구요...
그럼...
나머지는 역시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아마... 규카츠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