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님 힘내시고여 님 심정 충분히 이해갑니다,,,,글을 지우셔서 ,,자게에 리플대신 올립니다,, 이글 말고두 전에 올리신글도 읽어봤구여,,,좀전 리플들 보니.. 톰님에 대해 관대한(그럴수도 있지,,)글들이 많은데여,,,,어떻게 해석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만,,,어리다고 그사람의 앞날을 위해서 씩 웃고 넘어가야 하는지,, 차라리 그사람에 대해 따끔한 한마디가 더 필요하나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여,...새싹이 바르게 자라도록 미래가 더 밝아지도록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