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원순 시장이 성추행이니 "억지로 팔짱을 꼈니" 운운하면서 허위로 극딜 꽂던 사례 같은 경우를 반박하면서 겪은 일인데요.
https://slv.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1363
실제로 팔짱을 낀 사진이 공개되니까, 온갖 개소리를 짖어대길래 (예시 : 몸을 붙인 건 사실이니 성추행이다 등등) 역으로 극딜을 꽂아줬던 적이 있거든요.
밤마다 여대생 갈아치워가면서 주물러 댔던 타카기 마사오 (a.k.a 박정희) 같은 사례는 뭐냐 라는 식으로 극딜 꽂으니까 한다는 소리가.
"각하 정도면 알아서 앵겨야지!!!"
선택적 분노는 그나마 양반이다 싶었습니다. 저 패거리의 수준이 저 정도니까.
"음주 뺑소니 상습범" 을 싸질러놓은 장제원 같은 것에 대해서도 선택적으로 발광할 수 있는 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