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occpies a peninsula on the estern border of the Chines mainland. China controlled the peninsula for much of Korea's history and, as a result, greatly influenced Korea's political and cultural development. China first invaded Korea in 200.B.c., during the Han dynasty. At this time the Chinese began to transtmit their culture to Korea. After the fall of the Han dynasty, three independent kindoms, with shifting boundaries, took control of the peninsula. The kindom of Silla eventually emerged as the strongest and unified the country in 668. During the Tang dynasty, Korea on-ce again become a colony of China but kept its own rulling dynasty. Buddhism was introduced to Korea during this period. The Korea become part of the Mongol Empire, and when the Mongols were expelled, a new dynasty, the Yi, was founded in 1392. This dynasty survived until 1910, when Japan annexed Korea. Buddhism had the most important religious influenced on Korea. its teaching can be seen in the country's culture, philosophy, and morality. In 845 buddhism was made the state religion. Scholars studied the Confucian classics, and the government adopted the Chinese civil service system, based on the teaching of Conucius. The Korean did not, however, completely copied the Chinese. They retained both their native dress and lanuage. Sejong, a Yi emperor who ruled in the mid-1400s, directed the development of a Korean alphabet. the Koreans also invented a method of printing using movable metal type that the Chinese later adopted. 한국은 중국 본토 동쪽의 반도에 자리잡고 있다. 중국은 한국 역사의 상당수를 지배했으며, 정책과 문화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중국은 기원전 200년경 한 왕조가 처음으로 한국을 침공했다. 이때부터 중국은 그들의 문화를 주입하기 시작했다. 한나라의 멸망 후, 국경을 맞댄 3개의 독립왕국이 반도를 지배했다. 신라 왕국은 마침내 최강자가 되었고, 668년에 통일했다. 당 왕조때, 한국은 다시한번 중국의 식민지가 되었으나, 왕국의 통치권은 지킬수 있었다. 불교는 이때 한국에 소개되었다. 한국은 몽골제국의 일부분이 되었으나, 몽골제국이 물러 난 후 1392년 이 왕조가 새로 시작되었다. 이 왕조는 1910년 일본이 한국을 합병할때까지 존속했다. 불교는 한국에 종교적으로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 이 가르침은 국가의 문화, 철학, 도덕 등에서 찾아볼수 있다. 845년에 불교는 국교로 지정되었다. 학자들은 공자의 가르침을 연구했고, 정부는 공자의 가르침을 기반으로 중국의 정책을 적용했다. 그렇지만 한국은 중국을 완전하게 모방하지는 않았다. 그들은 복식과 의복 모두를 유지했다. 1400년 중반에 통치했던 이 왕조의 황제 세종은 한글의 개발을 지시했다. 한국인은 중국인이 후일에 사용한 금속 활판 인쇄술을 개발하기도 했다. 이거뭐 미국넘들 바보도 아니고 금속활자만 보더라도 활판 인쇄는 우리나라가 최초다. 직지심체요절이 최초라고 양놈들아... 어줍잖은 정보로 겨우 이런 허접한 글을 교과서에 올리다니... 느그들 실력 알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