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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040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hdrn
추천 : 4
조회수 : 64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0/11/07 22:27:13
뭐어?? 응큼한 속셈? 응큼한 속세~~~엠?!???
난 단지 x이 마려웠을 뿐인데..
그래서 잠시 집에 가자고 한 거 밖에 없는데..
니가 그리 잘 났어???
상가 화장실에서 추운데 긴장하며 싼거 생각하면
뭔가 서러워서 눈물 나올라 그러네..ㅠ
남자의 배설욕구를 매도하지 마~~~~~~~~~~~~~~~~~~~~~
혼잣말 죄송...ㅠ
베오베가면 그 아이가 글 볼 수 있으니,
뻘글로 넘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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