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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싱이 뭘까? 현실인가?
게시물ID : humorstory_2041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북한돼지
추천 : 2
조회수 : 78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0/11/07 22:57:52

 크로싱은 차인표가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인데 탈북자들의 열악한 환경과 북한 내 생활을 그린 영화다. 배경으로 활용한 북한 생활상은 현재의 북한 생활이라 한다.
    
 이 영화를 보면서 영화관에 있던 많은 사람들의 훌쩍거림을 느꼈다.
북한은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등 지도자를 잘못만나 세상에서 가장 비참한 생활을 하는 나라가 되었다.

 그러면서도 북한은 북한전역에 김일성, 김정일 동상을 만들고 있다. 이 돈이면 굶주리거나굶어 죽어가는 주민들을 약 6개월간 배불리 먹일 수 있는 예산이 된다한다.

 북한 주민들을 억압하고 탄압하면서 정권을 유지해가는 폭군들의 집단에 대해서
남한의 정부에 대해서는 모든 시비를 다하는 자들은 왜 말 한마디 안하고 있는 것일까? 그러면서도 북한에 쌀 보내야 한다고 떠드는 행태를 보면…….

 이제 북에 있는 주민들에게도 김정일 집단의 호화 방탕한 사실은 알려주어야 한다. 그리하여 북한주민들이 들고 일어서게 도와야 한다.

 정권 탄생축하 때 사용한 축포 값만 절약해도 북한 주민 1개월 치 식량이다. 내년 1월 김정은 생일 때 측근들이 사용할 고기값이 뉴질랜드에서 압류 당했다 한다.

 이미 북한 내에서는 김정일 정권에 대한 저항운동이 시작되었다하지 않았던가? 그래서 평양에서는 김정은이 2위자리가 탐나서 국방위 제 1부위원장인 조명록을 심장마비를 위장하여 살해했다는 괴소문이 돌고 있다한다.

 미련한 곰 세마리, 잘했군 잘했어 등 김정일, 김정은을 비하하는 패러디 음악이 북한전역에서 유행하고 있다는 탈북자동지회의 전언은 의미 있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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