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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어시어러 말을 읽으니 충분히 공감이 감
게시물ID : sisa_2041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코파카바나
추천 : 12/2
조회수 : 64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5/20 01:43:18
전라도인 놀려먹으려고 518을 부정하는거 아니냐는 포어시어러 말을 보면서 그와 같은 부류가 어떤 타입인지 확 와닿음 드라마, 영화, 소년만화에 단골로 등장하는 똥꼬빨던 찌질이 타입이 생각남 공부도 더럽게 못하고 선생님은 그냥 손을 놓던가 관심을 끔 일진도 걔를 친구로 생각 안함 셔틀보다 가까이 두는 꼬봉일 뿐 반 애들은 다들 걔를 병신같이 여기는데 정작 본인은 되게 잘나가는 줄 앎.. 학교에서 젤 만만한 애들만 골라서 병신같이 껄떡대면서 힘을 과시하고자 함 그게 다임.. 강자 앞에선 한없이 햝아대는 발바리지만 자기보다 약한 상대를 밟아대면서 자기의 위치를 확인하고 정체성을 확인함. 그러면서 더더 심해짐.. 그렇게 하는게 자기가 일진에 더 가까워 진다고 생각하는 건가 싶기도 함 그런 애들이 커서 되는게 양아치 지혜도,의리도,예의도,도리도 (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쉽게 찾아보기 힘든 그런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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