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의 눈동자...정말 명작이죠
아들과 딸, 생인손 등 정말 스토리가 지금처럼 클리셰적이고 부잣집 재벌 이쪽으로만 나오지 않고
삶에 대한 깊은 깨달음이 있는 드라마가 많았던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드라마와 가요는 90년대 스타일이 그대로 유지되었으면 하고 바래요....
90년대에 나온 락발라드나 명곡들은 지금 들어도 좋고
드라마도 작품성 좋은 작품들이 많았던 거 같애요...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