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생존 위해 굶는 '최저임금'의 진실
게시물ID : economy_204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계룡산곰돌이
추천 : 10
조회수 : 1177회
댓글수 : 76개
등록시간 : 2016/07/18 21:59:00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09 MB
2년전 최저생계비에도 못미치는 내년 최저시급인데 평균임금이 오르지않으니 반대한다? 동의하지못할뿐더러 그말이 백번맞다해도 나 이기적이에요 하는것뿐이안됌. 어짜피 더민당이나 정의당 당론자체가 최저시급현실화가 2020년 기준으로 10000원이었고 대다수 알만하신분들도 바로10000원돼길바라는분 없을겁니다.. 하지만  최소한 두야당 당론대로 최저시급은 현실화돼는게 맞는겁니다. 
개인적으론 시급15000원봅니다..그래야 현재가 시궁창이어도 준비할수있는 여유가생긴다봅니다. 
자기인생을 바꾸고싶으면 뭔가를 준비(공부, 자기계발)을해야하는데 그건 무상이아닙니다. 그래서 15000원보는겁니다.
하지만 그건 제생각이구요... 그렇게됄수도없다생각합니다....참 웃기내요 이개같은나라. 





Ps.참고로 오해하실까봐이야기합니다. 나무식한거와는별개로 부모님이 나라에봉사하셔서 취업걱정은 남들만큼은없습니다.. 하지만 힘든사람들을 이끌어줄수있는사회가 건강한사회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진정한 자기에이익이돼는 행동이리생각합니다.
출처
보완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