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해봤답니다 오늘………..
장판에 페인트는 그나마 수월한데
프라이머 굳은 게 진짜 지대로드만여 하하핳핳하하허하하ㅏ
새 바닥엔 절대 못했을텐데 이미 깐지 4년째인 장판이라
사포질하고 아세톤+물티슈로 아주그냥 막그냥 여기저기 빡빡 그냥
제가 허리랑 발목이 안좋은디 쪼그려앉으니까 바로 ‘날 이따위로 대하다니 당장 가출하겠어!‘ 하듯이 나가버려가지고…
흰 후드티로 몸소 더러움이 남아있지않은지^^^ 확인해가면서 (안에 작업복 입고 갔는데 넘 추워서 후드 못벗음 와 오늘 눈 무슨일이래요 바람도 엄청나고 시위 나가신 분들 정말정말 고생하셨어요 ㅠㅠㅠ)
기고 뒹굴고 엎어져가며 바닥만 한시간 넘게 닦았습니다
손끝으로 아세톤을 하도 문질러서 파삭파삭해졌슈
그럴 땐 역시
치킨을 맨손으로 뜯어서
기름기를 보충해조야지 말입니다 하하하하핳하하ㅏ
아래 사진은 비포 벽 자국 > 페인트칠 2차 다 마른 사진입니다. 싹 깨끗해졋어요(대충 속이 시원하다 짤)
호식이두마리치킨 사진은 덤입니다. 대존맛.
내일 몸살 넘 기대되네용 꺄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