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업계 1,2위를 다투는 애플과 삼성. 스티븐 잡스가 세상을 떠나고 가만히 생각을 해보았는데.. 과연 삼성에 누군가가 세상을 떠나야 스티븐 잡스만큼은 아니더라도 이런 큰 이슈가 될까.. 삼성안에서만이 아니라 다른 어떠한 업체들 포함 누군가가 떠나야 이런 큰 파장을 일으킬까.. 그럼에도 1위와 2위의 순위가 과연 의미가 있을지 싶습니다. 몇번의 1위와 2위의 순위바뀜은 있겠지요. 하지만 즐기며하는 그들과의 싸움에 핏대를 세우고 싸우는 이는 지치고 한계를 느끼게 될 것입니다.
자신 스스로가 원하는 도전으로 세상에 새로운 세상을 알려준 한사람. 집단속에서 경쟁하듯 하루하루를 스트레스 속에서 힘들게 살고 있는 무리들.
자유로운 도전을하는 한 사람과 여럿이 모여서 그 한 사람이 천재라며 천재를 흉내내는 무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