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한도전 보신분이라면
다들 느끼셨을거라봅니다.
특히 정준하씨..
목욕탕앞에 차주차하는데
무슨 대각선으로 대충세워놓질않나
편의점에서 오뎅사먹을때
편의점 문앞에 떡하니 주저않아서 길막고
먹질않나
기차에서 민폐끼치질않나
가라오케사건때 포주나라고 비판받을때도
그건 그사람의 사적인일이니까 그러려니했지만
오늘방송보고 확실하게 알았다.
개인사업을 사기쳤던, 불법고용을했던, 신경안쓴다
하지만 그나이 먹고
요즘 초등학생들도 안할 무개념행동들은 진짜아닌거같다
혹시나해서 검색하다보니 이런자료도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