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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bkia_20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돌직구전문
추천 : 1
조회수 : 19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7/04 20:45:21
투수 조련과 투수 놀음을 바라고 데려온 감독인데
 
야수가 쑥쑥 크고 있고 빠따에 의해 승을 이어나가고 있는 3년차..
 
이게 뭐지..
 
물론 타신투병의 시대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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