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이번에 한국 나가지 않았지만 저희 가족들이 한구에서 입국하면서 뒤애서 3번째 줄에서 발열이 나 2주 동안 격리 당했습니다.
저도 솔직히 이번에 영사관에서 일요일도 없이 일하시는 모습에 감동 많있받았고 한국사람 특유의 민족성에 다시 한번
감탄하였습니다. 저는 다행인지 호텔측에서 친절하게 외부 음식도 직원 분이 나오셔서 받아 가셔서 전달 해주셨습니다. 아마도 격리 시설이
과부하가 걸려 래서나 교주 쪽 외부로 격리 당하신것 같은데 힘내시고 격리해제 하실때도 아파트에서 안받아 주는 경우도 많으니 격리해제 통지서 잘 챙기시고 통지서를 보여줘도 입구에서 통과 안시켜 주었는데 영사관에서 잘 해결 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