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돈슨이 염색의 잠재력을 이미 예전부터 옆동네 망전에서 증명했으나 (컨텐츠가 그 뿐인 게 아니고)
던파에서는 염색이 아직은 큰 실효성을 보이지 못 합니다.
간단한 예 하나만 말해도 충분히 납득이 가능합니다. 흰색이 없다는 것.
옆동네 바람의나라만 해도 이미 옛부터 염색약을 종류별로 다양하게 팔아오고 있죠.
(바다, 파스텔, 태극, 일반 등등)
물론 바람의나라에 비해 던파가 도트 칠하기 어려운 건 이해합니다.
정말이지, 흰색만이라도 더 추가해주었으면 하네요.
흰색 염색약만 있으면 검마 하의로 흰 팬티 만들 수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