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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아니꼽게 보는 색히들에게 바치는 시 한편
게시물ID : sisa_1190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욕쟁이훈남
추천 : 3/6
조회수 : 503회
댓글수 : 22개
등록시간 : 2011/10/09 17:58:32
 요즘들어 느꼈었네
날 아니꼬와 하는 놈들이 
존재한다는걸
이제는후회하네
왜 나의 성공을 까발린게 
실수였다는걸

고로 조사했네
대답이 들려오네 아니꼼수!
라고 하는걸
괜히 오해했네
이색힏들이 나는꼼수다 
듣고있다는걸

부럽기는하나보네
오늘도 열라 돈잘버는 
내가 있다는걸
놈들 안봐도 디빅스네
오늘도 용돈달라
손벌리는걸

맹박이를 죽인다네
난 그색히를 죽이는건
원래 반대인걸
대신 맹박이네 아들등
전식구들이 똥오줌 못가릴
정도면 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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