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 원년 멤버때는 보다가 어느순간부터 잘안보게됬는데

한번씩 보는데 청충단이 일어나서 박수칠때 있잖아요..

물론 개인차에따라 노래에 대한 해석이 다르게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정말 편곡 잘헀다같은곡 조율 이나 바비킴님의 그때 노래 처럼 생각이안나네요(기립하실때 노래들이 생각이 잘안나요 자주 못봐서 ..)

기립박수를 받을때는 저도 와 정말 박수 쳐주고 싶다 이런 생각 이 드는데

유독 많이 일어나셔서 치실땐 꼭 고음으로 완전 질러야 더욱더 많이 일어나시는거 같군요..

솔직히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이영헌님 윤민수님 둘이 듀엣 부르실때  소름은 돋았습니다 와 정말 성량 최고다 이러면서

그런데 그 심사평가단님들이 노래 끝나고 평가 하시잖습니까? 너무 소리만 폭팔적으로 지르는거 같다고

전 공감이 되네요 솔직히 몰입하기 보단 고음과 성량에만 집중 한듯 해요.. 제 주관적인 견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