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만의 자랑인 대한 해병대
얼룩무늬 반짝이며 정글을 간다
월남의 하늘아래 메아리치는
귀신잡는 그 기백 총칼에 담고
붉은 무리 무찔러 자유 지키려
삼군에 앞장서서 청룡은 간다 !
삼천만의 자랑인 대한해병대
얼룩무늬 번개되어 원수를 친다
자유월남 짓밟는 붉은 무리들
청-룡이 가는 곳에 어찌 맞서랴
온세계의 곳곳에 평화심고자
조국의 명예걸고 청룡은 간다.
훈련단에서 많이 듣던노래인데 실무가서는 한번도 못들음.. ㅠㅠ
군가중에 괜찮았는데? ㅋㅋㅋㅋㅋㅋ 나만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