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에 참여하지도 않고 어떤 집단이 어떤 불이익을 받는지도 모르고

그저 나 시끄러우니 닥치라는 쓰레기 새끼들 왤케 많은지...

너무나 억울한 대우를 받아서 도와달라 그러고

그래서 자신의 일 제쳐두고 도움주러 간 사람들이 자신의 눈에 밟히는 행동했다고

비아냥거리고 빈정거리는 입으로 민주주의 외치는 쓰레기들...ㅋㅋㅋㅋ


"다음은 우리다"

- 마르틴 니묄로 -


나치는 우선 공산당을 숙청했다. 
나는 공산당원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유대인을 숙청했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노동조합원을 숙청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가톨릭교도를 숙청했다. 
나는 개신교도였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나에게 왔다. 
그 순간에 이르자, 
나서 줄 사람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나치에 지배 당해봐야 알지...

아니 이명박이 이런 헛짓거리를 해도 여전히 모르는거 보면
그냥 뒤지는게 답일지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