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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인 내가 본 최종예선 스쿼드
게시물ID : soccer_204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겨울잠흑곰
추천 : 0
조회수 : 64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3/01 17:11:52
--------김신욱(참치)--------이동국-----

----------------박주영-----------------

----구자철-------------------이근호----

----------------기성용-----------------

박주호----이정수------곽태희-----차두리

우측 공격은 이청용 선수가 복귀뒤에 경기감각이
정상태로 돌아온다면 이청용 선수를 선발로
예전보다 폼이 떨어졋다면.. 이근호 선수를 쓰는게 나을거같네요

쿠웨이트전 경기장 가서 직관 햇는데
전반+후반 10분 가량까지 내내 두드려 맞다가
기성용 선수가 들어온 뒤부터 볼키핑과 패스 점유율 은 물론
공격 루트까지 다양해 지는거보고 기성용 쨔응의 위엄을 다시한번 느꼇고

탄탄한 중원을 갖춘 상태에서의 이근호 돌파력은 상상이상!! 이더라구요
이그노어 이그노어 거리면서 큰 선수로는 안봣는데..
조광래호 에서의 이근호와 최강희호 에서의 이근호는 하늘과 땅차이 엿습니다

박주영 선수는 SS자리에서 무난한 경기 펼쳐주셧어요
거품이다 뭐다 하는데 저 박주영 자리에 들어갈 우리나라 스트라이커가
누가있을까요 그만큼 우리나라에 중요한 선수죠

어제 교체출전한 김신욱 선수
들어오자마자 주위사람들 와 크다, 뭐 저렇게 커 바로 시선집중! ㅋㅋㅋ
들어오자마자 제가 김신욱 선수도 좀 좋아하는지라
계속 지켜봣는데 볼을 안가지고 있을때의 움직임이나
상황판단 등등 참 잘 하더라구요 아직 헤딩경합 에서 위치선정이
약간 아쉽다 라고 느껴지긴 햇지만 우리나라도 머리를 겨냥한
크로스 플레이를 가능하게 할수있는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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