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제가 새로 주장하는 도대체 실드진 자체를 마력화해서 공격이 날라올 지점에 라운드 실드처럼 이용하는 아이디어는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의 라운드실드 주요 설정과 모양새인데
다른 마법소녀물과 마법사물에서는 주로
프로텍션 에어리어처럼 밑에 마법진을 깔고 공격이 날라올 지점과 그 근처에 마력장을 퍼트리거나 어떤 투명한 반구형태의 실드를 세워 직접타격과 충격을 흡수하는 방어막을 세워두는게 실드 주요 클리셰인데...?
어디 저거도 클리셰화할라나....
본인이 양심이 있다면 저거도?
저렇게 쓰던 작가들은 거의 없는걸로 아는데... 알고있다면 케이사르 본인좀 등판해서 반박자료좀 가져왔음 하네요
웹갤에서 어떤분이 나노하에서 공중진으로 방어 많이 해서 그렇지 요즘 게임이나 다른데에서 공중에 방어진 자체를 그려서 막는다는게 흔한 설정인가요...?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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