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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부모는 장애인 자식을 위해 자살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
게시물ID : sisa_2043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포크숟가락
추천 : 0
조회수 : 58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5/22 08:03:25
http://media.daum.net/special/5/newsview?newsId=20120521200008057&specialId=5 자녀와 관계 끊어야 수급 가능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돼야 "성인 장애인 자녀까지 늙고 병든 부모가 책임지라는 곳이 우리나라입니다. 자녀와 관계가 끊어져야 수급을 받으니, 가난한 부모는 장애인 자식을 위해 자살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셈입니다." 아버지 이진섭(48·오른쪽·사회복지사)씨와 서번트증후군을 앓고 있는 발달장애인 아들 균도(20·왼쪽)씨 부자가 21일 서울에 도착했다. '발달장애인법 제정'과 '부양 의무자 폐지'를 내걸고 지난달 23일 광주를 출발해 500여㎞를 걸어온 것이다. "부양 의무자 기준이 반드시 폐지돼야 발달장애인법도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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