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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학 표절 논란 동심파괴 .JPG
게시물ID : readers_204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정신나간인간
추천 : 1
조회수 : 55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6/23 20: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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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ve spread my dreams under your feet; 
Tread softly because you tread on my dreams. 

그대 발밑에 내 꿈을 깔아드리오니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그대가 밟는 것은 내 꿈이기에. 
-예이츠 하늘의 천, 김억의 번역 

김억 번역시집인 오뇌의 무도는 1921년 출판, 진달래꽃은 1925년 출판.


참고로 김억은 김소월의 스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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