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프로이고 그동안 준비해야하는것도맞고한데 무슨 답답하다고 간간히 글들이있는데
국내 관광지도 아니고 이게무슨 편한 친구랑 에버랜드 여행간것도아니고
해외 그것도 유럽국가 이게 준비한다고해서 딱딱 들어맞게할수있을까 그것도 선배 남자배우도아닌
원로급 여배우2분과 탑찍고온 여배우2명 학생때부터 연예계발디뎌서 매니저가 다해주다싶이했을텐데
실제상황이란게 아무리 시뮬한다고해도 무수한 변수가발생도할거고 안그래도 어색하고 어려운사람대리고
인솔한다는게 부담스럽고 쉽지않을텐데 자기딴에는 엄청열심히하는데 그걸답답하다고하는 분들보면 이승기 좀 안스럽다
윤여정배우님은 너무 머라하시는거같고
어제 2편보니까 솔직히 이승기가 전문가이드인가 하다못해 승기가 매니저도아니고 그분들 옆에서 일거수일투족 다따라다니며
다챙길수있나? 보니까 전부 따로댕기더만 둘이서 뒤도안보고 막가더만 승기 환전하러가니까 얘는 어딜또갔냐고 쓸모없다고
난 그모습이 더이해안가던데 애그냥 보내라고 장난으로말한거지만
쥰내 나 이승기팬아닌데 보면서 엄청 안쓰럽
결론은 김희애 너무 천사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