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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당한 논리를 말해줘도 불신자는 점점 늘어나
게시물ID : religion_20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숭Ω
추천 : 0
조회수 : 30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04/20 01:08:45
아무도 성경 예언을 막을 수 잆습니다.
마지막 때(불심판)가 오면 불신자가 매우 많습니다.

학교에서 과학의 원리를 합당한 논리로 설명해 줘도 누구나 다 과학자가 되는게 아닙니다.
관심이 없으니까요.

수학의 계산법을 합당한 논리로 설명해줘도 누구나 다 수학자가 되지 않습니다.
관심이 없으니까요.

성경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은 매루 어려워서 많은 부분을 논리적으로 설명하기는
어려우나 성경도 과학이나 수학처럼 논리적으로 설명해줘도 안믿을 사람은 안믿습니다.
관심이 없으니까요.

그러므로 믿는 자들이 이 얼마나 복이 있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믿고 행하면 구원입니다.

죽어서 끝이라면 신자들도 후회는 없습니다. 끝인데 후회할 영혼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나 사후세계가 있다면 불신자는 영원한 후회입니다.

물론 이 모든 글 내용이 불신자에게 약간의 자극도 주지 못합니다. 그런데도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이 씨앗으로 인해 받을만한 자는 받고 몇년 후에 전도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기 스스로 교회 찾아오고 신자가 되는 사람들이 있단 말입니다.

무슨 감동받아서 오는게 아니라 믿음이 생겨져버립니다.
저는 신자라서 신자들의 간증들을 들어보면 갑자기 믿게 되는 경험을 한 신자들을 많이 봤
습니다.

뭔가 좋아서가 아닙니다. 힘든 길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믿으러 옵니다.
믿음이 들어오면 그것을 거부할 수 없습니다.
물론 그 이후에 믿음이 약해져 떠나는 사람도 많구요. 성경 예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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