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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204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roundBeef
추천 : 13
조회수 : 1518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4/12/13 23:04:20
원작 7권 108수
안영이가 장그레한테 술먹으러가자고 하지만
장그레가 택배 받아야 된다면서 안간다고하자
안영이가 " 일 좀고만하라고 좀 즐기라고"라고 합니다
그때 장그레가 말하죠
"난 당신들과 다르지 않습니까!"
"이회사에 들어와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정말 고마워요 이 모든 기회와 상황이....."
" 그런데 그렇게 한칸한칸 성장하다...."
"올라선 계단의 끝에......"
"절벽이 기다리게 할수 없어요 "
쌀파는 사업때 나오는 장면 이니깐 아마 안나오겠죠
제가 미생보면서 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인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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