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배틀마린-바닷속의 미칠듯한 결혼식
게시물ID : humordata_2044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o00113
추천 : 4
조회수 : 98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4/12/17 20:55:13
처음 제일 고민하구 상의했던 문제는 어떤 잠수함이 남성답구 여성다울까하는 의견에서..겨우 수렴본 결과..씨울프와.. 타이푼으로 정하게 됐네여..주례에 걸맞는 능글스러운 아저씨는 역시나 ㅡ.ㅡ;; Iron Armor (꼬부기) 가 적당하다구 보구⌒⌒;; 주례사의 엽기적인 말에 놀라는 신랑 ㅡㅡ; 차라리 맹꽁이 잠을 낳겠다는 ㅡㅡ;; [참고자료]맹꽁이잠이란..제2의 슈잠으로 개구리 같은 모습을 한 잠수함을 말합니다 신부의 격렬한 키스씬~!! *^^* 이떄..!! 갑자기 결혼식장을 더럽히는 주례사의 한마디.. " 이 결혼식은 무효야..! 타이푼 banya7 은..남자돳...변태들이돳..!! 그렇다..ㅡㅡ아직 신규가입이 안돼는 상황에서..여성유저가 없는속에서 이벤트를 진행하다 보니 이런 어처구니 없는 ㅡ_ㅡ; 역시 남자 다운 그녀..ㅡㅡ;; 그녀의 부케는 너무 단단하구 쎄다 ㅡㅡ; 더블 증퍽에 Die 한 ..남푠역 neogradius 출처 배틀마린http://battlemarine.co.kr/main.asp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