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을포함한 대표팀전체가 몸이 무거웠던거같고.. 한상운 김두현이삽푼건 맞고 수비진이 커버플이레이가안되서 그렇지 이근호랑 이동국 잘한것같은데;; 다만 이근호가 수비흔드는 결정적인 드리블능력이 없어서그렇지계속 잘흔들어줬다가 기성용 교체되고나서 가로지르는 패스 두어번밀어주니 안그래도 조금씩 흔들리던 오른쪽이 더불안해진것같고.. 첫번째골도 사실 이동국이 절반은 만들어낸것같은데요;; 그리고 공격수는 골로 말하는거 아닌가요??왜그리 욕들하시는지.. 박까는 아니지만 박주영 지켜본바로는.. 브라질 갔다와서 청소년대표시절하던 플레이를 아직도하고있는것같아서 안타까움.. 제가보기에는몸을너무사리는데 ..테크니션이라고 하는데 전 아직도 박주영의 테크닉에 의문이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