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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일 결승전을 그 어느때보다 기대하는 이유.
게시물ID : starcraft_204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ys
추천 : 10
조회수 : 903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08/07/11 08:16:14
1. 테란이 없는 몇 안되는 결승전이다.
스타 게임 중 가장 재미있는건 프로토스 VS 저그.
2. 각기 독특한 점을 갖고 있음
도재욱은 생애 첫 결승전, 박성준은 원로급 인사.
3. 난 프로토스 유저이지만, 누굴 응원해야 할지 모르겠다. 오히려 박성준을 응원하고 싶음.
스타 전성기 시절을 보낸데다 29개월을 그냥 살았으므로 골든마우스 땄으면 좋겠다.
4. 이미 이 결승전은 최대의 흥행.
박성준은 투신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 도재욱은 4강전에서의 박찬수를 상대로 뒷심 있는 플레이로 역전.
5.원더걸스 나온다. 암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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