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화면
배경이 이쁩니다
한글로 이름을쓰니 물음표로만 구성이 되는군요
좌측에 언론부분에 ㅋㅋㅋㅋㅋ [오늘의 루머]라니 ㅋㅋㅋㅋ
게임을 처음하시면 총통이 도와줍니다.
건물에 느낌표가 뜨니 무슨 긴급상황같음 ㅋㅋㅋ
아무것도 안했는데 왜때문에 소련과이리 사이가 좋죠?
이게 접니다 좌측하단에 프로필모양같이생긴거 누르면 표시해주는데 저인거 같습니다
이때부터 움직이는법을 터득했습니다 전체적으로 3D맥스랑 조작이 비슷하네요
개인적인소감이지만 튜토리얼이 너무 글로만이루어져있지 않나싶네요
건물어떻게 짓는건줄모르고 헤맸습니다
글싫어하는저같은사람은 좀 고통이...
건물은 오른쪽키를눌러 짓는거더군요
건물베이스가 차려지면 파란차타고 인부가옵니다
딸랑한명
그리고 혼자일합니다.
옆에 뭔가 식사표시를띈놈이 어슬렁어슬렁오는데요
아나 판자집은 언제지은겨
근데저놈이 판자집들어갑니다?
알고보니 저놈집이군요
크 혼자서 저만치 일했습니다
?뭐야 얼마나 일했다고 돌아감?
그리도 이어지는 파란차 행렬
인부들이 우르르옵니다.
가방에서 주섬주섬하더니
허공에 망치질이군요
그리고 삽질합니다.
삽질만했을뿐인데 나무가 심어지는군요 대단합니다.
건물완성!...인데 건물을 왜 저따구로 지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입구가 완전불친절하네요
약간 심즈? 심시티? 문명?을 적절히 섞어놓은게임같습니다
시뮬레이션게임을하면 우와이런것까지있어? 하는점이 관건인데
트로피코는그걸 잘재현해낸거 같습니다
트로피코의 진재미를아시는분 플레이스타일좀 전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