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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044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ㄹㄹΩ
추천 : 0
조회수 : 108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09/09 04:52:06
저 스스로도 너무 잘생긴걸 알기에, 뭐 어떻게보면 시선을 받는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싶지만,
제 감각또한 민감하기에, 여자들이 절 보는 시선을 초단위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외부생활에서 제대로된 집중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죠..
뭐 잘생긴데다가, 키도 185넘어가니 어떻게보면 여성분들의 이목을 받는것도 이해합니다.
하지만, 정말 너무 과해도 안좋다더니, 잘생겼기 때문에 이런 피곤한 일을 겪는 것 같네요..
이렇다고 해서 못생겨질수도없고, 또 감각이 무뎌질수도 없으니,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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