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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그 들어가기 어렵다는 울릉도까지 가서 대체 뭐한거지.
게시물ID : tvent_204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군민타자
추천 : 15
조회수 : 2162회
댓글수 : 55개
등록시간 : 2016/07/05 02:06:50
공포 극복이라는 말로 포장만 했지
대체 왜 하는지도 모르는 조업..

차라리 오징어나 꽁치잡이 배에 태워 조업을 시키지

꽁치도 없는데서 맨손으로 꽁치를 잡으라 시키질 않나?
파도가 넘쳐서 움직이지도 못하는데서
고무보트로 노 저어 조업장 까지 가라고 시키질 않나
캐내라는 게 별로 없어서 거북손이라도 캐내었는데 안된다고하고
누구는 꽁치가 없어서 낚시로 아무 고기나 잡았는데 된다고 하고
기준이 없어..

조업 공포라는데 대체 뭘 극복한건지?

고소공포랍시고 극복하자 했는데
이것도 그닥..

가장 웃긴건 퀴즈공포랍시고 희안한 공포 만들어내서
풀어내는 문제라는게 고작 코끼리 바위 앞에서
코끼리 임신기간이 얼마냐
코끼리 방구는 몇cc 나 뀌냐
이런 말같지않은 퀴즈를 풀고있음

이마저도 지들이 찍어놓고 더럽게 재미없는지
통편집 해서 점수만 공개하고 어떻게해서
그 점수가 나온지는 안나오더라..

바로 전 특집 이대특집에서도 잠자리 복불복 한다고
겜 시작하고선 게임 내용도 공개 안하고
통편집으로 실내취침자 야외취침자만
공개하더니..
그러고선 출연자들 게임에 대한 이해부족이라고
출연자 탓..ㅡㅡ

정말 PD하나 바꼈다고 프로그램 자체가 엉망이 돼 버렸네요.

그 들어가기 어렵다는 울릉도에 들어가서
울를도에 자연이나 먹거리등을 제대로 보여준것도 아니고
시덥지않은 의미없는 게임 한답시고 시간 다 보내고
식사도 칼국수 하나 먹이고
잠자고 끝남...
저렇게 하자면 굳이 힘들게 울릉도 까지 안가도 될 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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