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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045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놈★
추천 : 2
조회수 : 71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0/11/11 16:29:52
길게 끄적이며 필력으로 호소하고 싶지만 그럴 기운이 없네요
마음에 들어하던 후배가 있었습니다.
오늘 빼빼로 줄려고 불렀는데...
알고보니 임자가 있더군요...
주고 헤어지면서
"야 쪽팔리니까 내가 줬다는 이야기 어디가서 하지마. 나 너 말고 다른 애들한텐 아무도 안줬단 말이야"
라고 말하고 걸어가는데 눈물이 핑...
헛다리 제대로 짚었네요...
오유에 안생겨요~ 이런 종자들에게 성공담을 들려주고 싶었는데...
결과는 참패...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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