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특검이 수사하는건 선관위홈피 디도스 공격 수사의 청와대개입 여부등이지만
아무튼 이 디도스특검 사건기사에 나오는 이름 한번 적어볼께요...
비서관섹휘들은 빼고 말이죠.
조현오, 박희태, 김효재, 최구식, 그리고 너무도 당찬 비서관들.
자 그럼 봅시다.
조현오 경찰청장, 박희태 국회의장(새누리), 김효재 청와대정무수석, 최구식 한나라당(새누리당)
디도스공격 사안만 따져도 이렇게 나옵니다.
딱 답이나오죠...
조현오와 박희태, 김효재는 돈봉투, 사자명예훼손등 관련해서도 범죄피의자신분.
청와대, 국회, 새누리당....모두 어우러진 헌법기관 공격테러 되겠습니다.
빨갱이섹휘들.
청와대, 국회의장실(압수수색했고), 새누리당...모두 압수수색 해야죠.
오늘 검찰 말대로 이제 국민이 원하니까요.
미국에 있는 대학에 중앙선관위 홈피 로그파일이 온전히 있다는데도 쌩까고
10.26, 4.11 부정선거의혹등 갈길이 먼데 어찌하다 들어난 디도스로 끝을 보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