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서 일요일마다 연재되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웹툰인데요.
처음엔 그림에 빠져서 봤는데,
진행되면 될 수록 스토리에 몰입하게 되어서 결말만 잘되면 제 인생웹툰이 될 것 같아요.
나중에 공중파 말고 tvn에서 드라마로 제작되었음 하는 바람..
지금까지는 계속 비극이기는 한데 결말은.. 아마 행복하겠...죠??
최근에는 일제강점기를 다루고 있어서 더 먹먹하고..
아래는 몇 컷 가져와봤어요-
그런데 출처만 제대로 쓰면 이렇게 가져와도 되는 걸까요?
* 아래는 어제자 내용 중 한 장면..
어디 믿을 나라가 없어서..잊어서도, 잊혀져서도 안되는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