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후 인생의 전환점에서 내가 실수하지 않고 제대로 살아갈려면 뭐가 필요할까?
심리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안정이 되지않아서 여러가지 실수들을 한다
사람이니 어쩔수 없다라고 치부하고 넘기기에는 너무나 큰 데미지를 준다
그것이 자녀교욱이든 물질이든...
그렇다면 무엇보다도 먼저 선행되어야 하는 것이 안정적인 수입원이다
즉 업이다.
지금까지 가정에서 자녀와 남편의 뒷바라지를 하느라
내가 뭘 좋아하는지,내가 뭘 잘하는지도 모른채로 살아왔으니
당연히 직면한 문제가 버거웁고 심리적으로도 불안하여 잘못된 판단을 내리는
경우가 너무나도 많이 있다.
통계에 따르면 이럴때 옆에서 위로해주는 이 한명만 있어도
아무에게나 휘둘려서 경제적 손실을 입는 일들을 막을수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위로 뿐 아니라 마음의 안정과 나에게 맞는 직업을 함께 찾아줄수 있는 이가 옆에 있다면???
실수하지 않고 내자녀와 안정된 제2의 삶을 누릴수 있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