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사구문 공부중인데 이해가 안가서요..!
분사구문에서 p.p.형으로 쓰면 수동태로 해석을 해요.
ex) used in six continents, English is an official or important language in over eighty counties.
used~, 이 문장에서 used는 '사용되는' 으로 수동태로 해석을 하거든요?!
근데 분사구문의 시제를 공부하니까 having pp는 과거형으로 쓰고 having been p.p.가 과거형 수동태로 쓴다는데
분사구문에서 완료시제를 쓰면 의미가 본 문장의 동사보다 앞서 일어난 일을 뜻하는거잖아요??
그럼 분사구문에 이미 수동의 의미가 있으니까 having pp는 과거의 일을 나타내면서 수동적인 의미도 포함하고있는거 아닌가요?!
분사구문에서 과거완료수동태를 쓸때 been이 왜 들어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