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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감독의 구라. 이 양반이 버릇을 못 고쳤네?
게시물ID : soccer_204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ireju★
추천 : 2/5
조회수 : 1188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2/03/02 10:18:41
대표팀 취임하면서 분명히,
대표팀은 클럽팀과 다르기 때문에 닥공은 안한다고 했었음 ㅋ
어제 후반전 포메이션
이동국
박주영 - 김신욱 - 이근호 ---> 4명이 센터포워드 가능한 공격수임 -_-
이거 뭘봐서 닥공이 아니라는 건지 ㅋㅋㅋㅋㅋ
김신욱 들어오더라도 박주영이나 이동국 빼면서 들어올거라 생각했는데
한상운을 빼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대표팀이라 많이 참았다는게 분명한건....
김상식 빼주고 김재성 넣은거.
원래 이 양반은 미들빼면 또 공격수나 공격형 미드 넣는 분인데 ㅋㅋㅋㅋㅋㅋ
이장님 앞으로는 좀 참아주세요.
화끈한 경기도 좋긴한데, 경기 편안하게 보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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