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가 무적이라고 생각은 안한거같고 유리하다고는 생각한거같음

뱀도 찾아냇고 포식자는 대부분 그쪽팀이니 일단 먹으면서 버티면 된다고 생각한듯

그리고 필승이라 생각한게 악어새나 그런게잇어서

먹혀주면서 살면 어떻게든 이길수 있다고 생각한듯

그리고 초식팀이 먹혀주기로하고 시작한듯

은지원이 빨리먹으라고한거보면 포식자가 우승후 초식자를 지목 안하는걸로 타협본거같음

그런데 예상대로 콩진호가 왓지만 노홍철을 죽여버리고

쥐가 안따라주고 죽어버리니까

솔직히 쥐만 왓어도 이겻을듯하고

은지원이 숲?으로 오라는말만 안햇어도 살앗을듯ㅠㅠ

충분히 계산한거같은데

계산오류라기보단

하지만 정치?같은건 좀 못한거같고(팀만들고 잘걸리면 이길거라 생각하신듯)
변수도 계산 못하셧구

마지막에 화나서 변호사님을 고른것도 그런거같음

거기다 카드까지 운이 안따라서 -1상태로 시작해서 ㅋㅋㅋ한끗차로 져버림

진짜 그날 집가서 화풀엇을듯

한번만 잘됫어도 이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