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군인을 군바리라 말할때 남자와 여자의 차이점
남자 - 지나가는 군인을 비하하자고 말하는게 결코아니다
속뜻이 있다 자기가 격어온 군 생활 어려운일 힘들일 억울한일 드러운일 생각하며
지금은 한 사회인으로 그 군인을 바라봤을때 옛추억과 지금 지나가는 군인이 그힘든일을 격고잇다는 공감대
군이라는 힘든 집단생활에 굿굿이 버텨온 내 자신의 뿌듯함 하지만 지금 지나가는 군인은 그길을 걸어가야한다는
안타까움과 위로하고싶은마음 이 담겨져잇다 (정리하자면 훗~* 이정도의 느낌)
여자 - 그냥 군바리 (그냥 어서 주서들은건잇어서 군바리라는 단어를 씀
그냥싫음 왠지싫음 마냥싫음 심하게는 더럽게싫음... 정리하자면 ...아...ㅅㅂ 이정도?)
※ 남자분중 미필자나 면제자는 간혹 그냥 군바리라 하는경우잇음 ㅋ
여자분중 남친이나 오빠가 군인인경우 거의 군바리라 부르지 않음
제 생각이였습니다. 머 남들과 생각이 다를수 있으니 그냥 지나가면서 훗~* 하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