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島 누이는 "타무라 유카리 씨한테 맡기고 싶은데요"라고 말한 적이 있었어요. 저희들 사이에서는 가장 귀여운 목소리로 가장 잔혹한 짓을 한다는 이미지가 있어서요...최종적으로 타무라 씨가 흔쾌히 수락해주셔서 <킬라킬>이 얼마나 운이 좋은 작품인지를 절감했습니다.
中島 류코는 맨처음에는 오디션 용 보이스 샘플을 모집했을 때, 소위 애니메이션적인 주인공 목소리, 히로인 목소리가 많았어요. 하지만 그런게 아니다 싶었죠. 그런데 보내주신 오디션 테이프 가운데, 코시미즈 씨가 선보인 양아치 연기가 정말 대단했어요. 저는 <이게 딱이다>라고 생각했죠.
이사람들 대체 성우에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거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