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전 고일 
여자입니다ㅎㅎ
제가좋아하는 24살오빠가있습니다
내마음을조금이라도 그분이느끼고 정말
말이라도 해보고싶어요 
아예모르는사이구 말도못해봤거든요
잊어보려해도 잊혀지지안쿠 오히려더보고싶구 
그분과전 도서관에서 만나는게전부구여
내일도만날것같은데 
매일오시는분이라 서 내일도볼수있을것같습니다
어떻게다가가야 그분이 나쁘게생각하지안게 
좋은감정으로 다가갈수있을까요 
어린 제가 너무 미워요 
남자분들 한마디라도 저에게 
좋은조언이나 나 좋은 방법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