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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048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212121212
추천 : 0
조회수 : 74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09/10 00:31:18
전 대구. 애인은 서울.
장거리 연애 너무힘들지만 잘 버텨준 여자친구가 자랑스럽기도하고 사랑스럽고.
나보다 한살 많지만 간호사란 힘든 직업에 연락하기도 쉽지않고 시간도 없고..
너무나 좋은 사랑하는 여자친구지만. 조금 걸리는게 있다면 맞춤법
저도 그다지 가방끈이 길지 않지만.
간혹 문자로 하다보면,,,
얘기를 예기
원래를 월래
이거 딱 두가지..
정말 딱 두가지
이거 어떻게 안될까요. 기분 나쁘지 않게 말할방법 없을까요
저한테만 그러면 괜찮은데.. 사회생활하잖아요 이거 두가지만은 꼭 말해주고싶은데
대놓고 말하기엔 상처받을까봐....
조금 심각합니다.
해결방안.. 알려주세요 오유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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