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같은 D800을 사용하셔서 렌즈도 바꿔가며 두런두런 산책하듯이 사진을 찍고 내려왔습니다.
사진도 사진이지만, 이런 저런 많은 대화를 나누었네요.
처음 본 사람과 가족 얘기며 상황 얘기들을 할 수 있는 것도 오유 덕분인가 봅니다.^^
6월 말에 다시 캐나다로 돌아간다고 하던데....
가족들과 친구들과 한국을 찐하게 느끼고 많은 추억 만들고 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이번에 새로 장만한 14-24mm를 제대로 사용해 봤네요.
이것도 14-24mm
이것도 14-24mm
이건 24-70
이건 105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