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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048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말주변
추천 : 0
조회수 : 488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1/09/10 01:25:16
살 찌겠다고 꾸역꾸역 쳐먹다가 배탈이나
영양가없이 아래로 죄다 싸지른듯한 기분이드는 하룹니다.
말그대로 말주변이 없어요.
남과여 자웅동체 모두
내가 웃긴이야길해도 웃지않아 나만 병신
또, 병신이야기를 하면 난 더 병ㅋ신ㅋ
그렇네요.
전 말만하면 상병신인...말주변이 최악인 사람입니다.
좋아하는 사람 웃게 하고픈데
내 이야기에 어색해 하는 그녀의 모습을보며
자신감을 잃고 오그라드는 오징어같은 병신..이죠..
목소리도 한몫하는것같아요.
저음인지라...무슨말만해도 진지해지는...
어쩌면 좋을까요..ㅠㅠ
말주변을 키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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