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에드워드 노튼의 연기력과 브레드피트의 10년전의 모습과 포스있는 역할을 볼수있었다.
영화도 전체분위기며 내용이며 편집이며 딱 내가 좋아라하는 스타일의 영화였으며
정말 브래드피트와 에드워드노튼의 연기 정말 매력있었고 인상깊었다.
중간중간 끼어있는 브레드피트의 모습, 영화볼때는 뭐지? 프레임오류인가 하던것이
영화보고나서 이해가되고 정말 여태보기를 미뤄왔던게 후회되는영화
마지막의 건물이터지며 말라와 함께 서있는데, 몽환적인느낌의 OST가 아주 적절해서.
정말 그 오묘한 감동은 이 영화를 보길 잘했다는 생각을 들게하기에 충분했다.
오늘도 죽기전에 안봤으면 태어난게 아까운영화하나가 추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