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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readers_204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av
추천 : 3
조회수 : 24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6/26 18:21:48
당신의 마음은 마치 뱀과 같아서
나의 마음을 쉽게도 피해갑니다
결국 당신이 나에게 남겨준건
허물뿐인 사랑이었지만
나는 그런 허물조차 사랑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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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쓰는것 자체도 어렵지만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것에 대해 시를 쓰려니 참 어렵네요
솔로만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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